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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 황토길 코스'로 유명한 계족산 임도 곳곳에 불법 주류판매행위가 버젓히 자행되고 있어 이에대한 단속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산림화재 발생시 소방차 등의 긴급출동이나 평소 등산객들의 등산로로 활용되며 전세계인들이 참여하는 맨발 마라톤 코스로 유명한 계족산 임도 곳곳에 불법 주류판매 행위가 장기간 벌어지고 있어 이 곳을 찾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하지만 중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아예 단속의 손을 놓고 있어 어린아이들 교육은 물론 등산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3일 이 곳을 찾은 한 등산객은 "황토길로 유명한 계족산 임도에 언제부터인가 주류판매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영업을 하고 있다"면서 "우후죽순 늘어나는 이들 상인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단속및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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