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요일
뉴스홈 국제
佛전투기 시리아 내 IS 시설 공습…"목표물 모두 파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6-01-04 03:46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투기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3일(현지시간) 프랑스 전투기가 시리아 내에 있는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폭탄 제조와 무기창고 기능을 하는 건물을 타깃으로 공습을 감행해 목표물을 모두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프랑스 국방부의 성명을 인용해 이날 스칼프(SCALP) 순항미사일을 탑재한 4대의 프랑스 전투기가 시리아 내에 있는 IS 시설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날 스칼프 미사일을 탑재한 라팔 전투기 4대가 동맹군 전투기 1대와 함께 걸프지역서 출격해 시리아 알레포서 동쪽으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IS 시설을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습으로 IS의 군수 제원과 군사적 역량을 약화시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1일 새벽 프랑스 전투기 2대는 시리아 락까에 있는 IS의 석유시설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 
 
 또한 같은날 오전에는 이라크 북부 신자르서 쿠르드 민병대에 대한 공중 지원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작년 11월 최소 130명이 사망한 파리 연쇄 테러 이후 프랑스 정부는 IS 이라크와 시리아 내에 있는 IS를 상대로 한 군사행동을 강화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