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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고 핀 명자꽃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1-04 12:19

 4일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 낙동강변에 명자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을 재촉하고 있다. 장미과에 속한 명자꽃은 높이는 2m정도이고 4월 중순쯤에 붉게 핀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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