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동북부서 발생한 6.7의 지진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인도 매체를 인용해 이날 오전 발생한 규모 6.7의 지진으로 최소 5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앞서 인도 지구과학부는 오전 4시35분 동북부 마니푸르주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하며 동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현지 언론은 지진의 규모는 6.8이며 진앙은 마니푸르주의 주도 임팔에서 33km 떨어진 지점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