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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탄 자국 자료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 동부서 신원불명의 용의자에 의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시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신화통신은 4일(현지시간) 사우디 경찰 측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해 전날 동부 카티푸 지역에 위치한 한 마을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에 의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 아이 1명이 부상당했으며, 시민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측 대변인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11시30분쯤 카티푸 지역의 아와미야 마을서 현지 경찰관이 압수수색을 실시하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가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이어 "총격으로 시민 1명이 사망했으며 또한 어린 아이 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 사우디 경찰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총격 사건은 사우디가 이란과의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