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제주도립미술관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 전에서 만난 화가 김부자. 작가는 설명을 통해 어머니상을 부각시켜 밖으로 드러난 모습보다 내적인 정서를 강조해 사랑의 의미를 '모성애'라는 보다 실체적인 현상에서 찾으려는 노력을 이야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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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01-10 03:37
지난 8일 제주도립미술관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 전에서 만난 화가 김부자. 작가는 설명을 통해 어머니상을 부각시켜 밖으로 드러난 모습보다 내적인 정서를 강조해 사랑의 의미를 '모성애'라는 보다 실체적인 현상에서 찾으려는 노력을 이야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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