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공화국의 한 민가서 화재가 발생해 어린 아이 5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현지 정부 관계자의 인용해 이날 오후 타타르스탄공화국 레닌고어 지역 쿠와케 마을에 위치한 목재 가옥서 화재가 발생, 성인 여성 1명과 5명의 아이들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집안에 있던 1명의 남성은 목숨은 건졌으나 심각한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비극적인 일을 겪은 가정에는 총 6명의 자녀가 있다. 이 중 5명은 화재로 사망했으며 친척집에 머물렀던 1명은 참사를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