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은 작년 8월 돌마바흐체궁전 부근 검문소서 테러를 시도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0일(현지시간) 터기 경찰측은 대(對)테러 작전을 펼치던 중 수니파 극단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세력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3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터키의 도안통신을 인용해 이날 현지 경찰이 이스탄불과 아다나주(州)서 대 테러 작전을 펼친 결과 IS대원으로 추정되는 총 3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이스탄불 5개 구역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된 대 테러 작전서 현지 경찰은 IS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거나 IS가 차지하고 있는 지역에 진입한 경험이 있는 10명을 체포했다.
또한 이어 동남부 아다나주서 진행된 대 테러 작전서 현지 경찰은 IS세력으로 추정되는 23명의 용의자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23명 중 15명은 이집트인이며 그 외 러시아인 1명 터키인 7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현지 경찰은 IS를 지지·지원하는 세력들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이와 같은 작전을 전개했다.
한편 터키 총리실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동안 IS세력 285명을 체포했으며, 폭약을 제조하는데 쓰이는 원료 2.7톤 및 로켓발사기 1대, 중무기 13개를 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