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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2010년부터 경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와 의료협약을 맺고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자원인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과 연계해 숲체험을 할 수 있는‘아토피교실’을 개설했다.'아토피 교실'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아토피 예방법을 구연동화와 숲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야생 열매를 모으고 풀과 나무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학습의 시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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