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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술탄아흐메트 광장서 큰 폭발이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 투입된 현지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유명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광장서 큰 폭발이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술탄아흐메트 광장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폭발이 일어나 인명피해가 유발됐다고 보도했다.
폭발 당시 한 목격자에 따르면 "폭발음이 인근 지역까지 들렸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사상자 중 외국인 관광객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폭발과 관련해 주이스탄불총영사관은 "사고 개요 및 우리국민 피해여부를 파악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터키 경찰과 구조당국은 사고 현장에 투입돼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술탄아흐메트 광장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까지 폭발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울러 현지 언론인 CNN 투르크는 이번 폭발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현지 언론인 CNN 투르크는 이번 폭발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술탄아흐메트 광장은 이스탄불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며 성소피아성당, 불루 모스크 등에 하루 수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