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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을 일주일 앞둔 13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국도변의 한 음식점 입구에 깜짝 추위가 만들어낸 얼음동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동~용산 간 국도변에 자리 잡은 이 음식점은 추위가 몰아닥친 최근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려 폭 50m, 높이 3~5m의 거대한 얼음작품을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음식점 주인인 안봉순씨(54)는“해마다 얼음동산을 만드는데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보름 늦춰 얼렸고 빙질도 예년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며 “음식점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하고자 올해도 얼음동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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