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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0월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대치를 하고 있는 모습.(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7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시 부근에 위치한 한 가옥에서 이스라엘 여성이 팔레스타인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신화통신은 이스라엘군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후 헤브론시 부근의 한 유대인 정착촌서 1명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인이 거주하는 가옥에 침입 후, 흉기를 휘둘러 1명의 여성을 사망케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스라엘군은 헤브론시 인근의 팔레스타인 마을을 봉쇄하고 도주한 팔레스타인인 용의자를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같은 날 요르단강 서안 북부에 위치한 나블루스 부근서 1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군인을 향해 흉기로 공격을 시도하다 현장에서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4개월간 이-팔 간 폭력사태가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까지 이-팔간 갈등으로 26명의 이스라엘인과 외국인 1명이 사망했으며 또한 팔레스타인인은 14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