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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8월 터키 스르낙주(州) 실로피서 '쿠르드노동자당'(PKK)과 경찰 간 충돌이 발생해 3명의 PKK 조직원들이 사망하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8일(현지시간) 터키 남동부서 쿠르드족 반군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이 현지 경찰차를 타깃으로 한 공격을 감행해 경찰 2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신화통신은 터키 시르나크주(州) 정부 성명을 인용해 이날 PKK가 경찰 차량을 대상으로 습격을 실시해 사망자 2명을 포함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시르나크 예니지역서 PKK 세력들이 현지 경찰 차량을 향해 로켓포 공격을 가했다"며 "이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후 터키 군과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7일에도 시르나크 지역서 PKK 세력들에 의한 원격조종 폭탄으로 현지 경찰차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 7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중 3명은 응급치료도 소용없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작년 7월 이후 PKK는 터키 군경을 목표로 테러를 일삼고 있다. 이에 터키군은 전투기를 출격시켜 PKK 은신처를 타깃으로 한 공습을 실시했다.
한편 PKK는 1979년에 생성돼 터키, 이라크, 이란, 시리아 접경지역 쿠르드족 거류지에 독립국가 설립을 무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