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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파라키나르에 위치한 한 시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5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테러 발생 후 혼란스러운 현장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서부에 위치한 한 대학교에 수명의 무장괴한들이 침입, 총기를 난사해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챠르사다 소재 바차 칸(Bacha Khan) 대학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교수 1명과 2명의 학생이 사망했으며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들 중 2명은 현장에 투입된 경찰과의 교전 중 사살됐다. 아울러 당시 캠퍼스 내에 적어도 1000명의 학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사상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장에 투입된 경찰과 남은 용의자들과의 대치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학생들 대부분은 대피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NN은 이번 습격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