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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박환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은 권영철 낙동면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쌀'을 기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낙동면은 설을 맞아 지역 홀몸노인과 장애인가정 등에 쌀 20kg 25포대(125만원 상당)를 2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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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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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박환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은 권영철 낙동면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쌀'을 기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낙동면은 설을 맞아 지역 홀몸노인과 장애인가정 등에 쌀 20kg 25포대(125만원 상당)를 2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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