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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충남영업본부 농협카드 대상 넷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01-22 18:44


 농협카드 연도대상 수상자(왼쪽부터) 서천군 지부 최준호계장.예산군지부 이수민계장.당진시 지부 이문영계장.합덕지점 김대훈계장(사진제공=농협충남부)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직원 4명이 ‘NH농협카드 대상’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주인공은 서천군지부 최준호 계장, 예산군지부 이수민 계장, 당진시지부 이문영 계장, 합덕지점 김대훈 계장 등이다.


 지난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한 NH농협카드 대상은 매년 카드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직원을 선발 수상하고 있다.


 특히 이수민 계장과 이문영 계장은 입행 후 3년 연속 카드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이어가고 있다.


 탁월한 기업카드 추진으로 비즈상을 수상한 서천군지부 최준호 계장은 “항상 친절한 자세와 부가세환급지원, 세금계산서 무료발행 등 고객에게 농협카드의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카드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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