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희망복지센터’ 도봉구 전역 복지안전망 이끌어가는 허브역할 수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23 22:34
사례관리담당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배치해 ‘복지’와 ‘정신보건’ 통합사례관리 진행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희망복지센터’가 도봉구 전역의 위기·복합사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사례관리 허브센터로서의 역할을 시작한다.
도봉구 보건소 지하1층에 위치한 ‘도봉희망복지센터’는 쌍문동 지역의 위기사례관리를 담당했던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쌍문희망복지센터’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도봉희망복지센터’로 전환, 도봉구 전역(쌍문동, 방학동, 창동, 도봉동)의 통합사례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도봉희망복지센터’는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안전망의 주축이 되는 통합사례관리 허브 역할을 수행해나가는 동시에 복지와 정신보건의 통합적 접근으로 위기가정 발굴시 신속하게 개입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사례관리담당 공무원과 각 동을 담당하는 통합사례관리사 4명을 배치하였으며 2월 중으로 정신보건 영역의 사례관리를 담당할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명을 추가 채용해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배치하여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경우는 전국에서 ‘도봉희망복지센터’가 유일하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이는 ‘쌍문희망복지센터’ 운영 결과 중증 정신과 문제를 보였던 주민들이 매우 높은 사례관리 만족도를 보인 것에 따른 것으로,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배치해 정신보건분야 위기상황(알코올, 자·타해, 우울증 등) 발생 시 긴급개입 및 사례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도봉희망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해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봉구 대표 복지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복지정책과(02-2091-3473)로 문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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