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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불법입국 시도하던 IS 의심 대원 23명 체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6-01-25 04:49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사진출처=레바논 MTV 캡쳐)

 터키군은 시리아에서 터키 남부 국경도시로 불법 입국을 시도하던 이슬람국가(IS) 의심 대원 23명을 체포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터키군 총참모부는 이날 웹상에 성명을 게재하고 "지난 23일 시리아에서 터키 킬리스주(州) 일베일리로 불법 입국을 시도하던 IS 추정 대원 23명과 함께있던 21명의 아이들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터키군은 체포한 이들의 국적 등 신상정보를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11일 에프칸 알라 터키 내무장관은 "현재까지 124개 국가, 약 3만5000명의 IS 의심 세력들의 터키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며 "또한 92개 국가 약 3000명의 극단주의자들을 체포·국외 추방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리아·이라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터키는 해외 IS 추종자들의 중요한 가입 루트로 활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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