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1 4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일본의 '2016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이 일본에게 2:3 역전패를 당했다. 신태용 감독은 "90분간 단 1%도 방심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배운 것 같다"며 "일본 감독의 용병술이 뛰어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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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01-31 10:26
30일 오후 11 4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일본의 '2016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이 일본에게 2:3 역전패를 당했다. 신태용 감독은 "90분간 단 1%도 방심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배운 것 같다"며 "일본 감독의 용병술이 뛰어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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