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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쌓인 도로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서 33명의 학생이 탑승한 스쿨버스가 전복돼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신화통신은 프랑스 대통령궁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8시쯤 프랑스 동부 두주(州)의 437호 간선도로서 스쿨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버스에는 학생 총 33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 중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사고 후 현장에 투입된 수색·구조대원들의 구조작업이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역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 날씨가 좋지 않았다"며 "도로 상에 쌓인 눈에 의해 버스가 전복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