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총 371명이 탑승한 러시아 여객기가 도미니카 공화국서 이륙해 러시아로 향하던 중, 기체결함으로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이날 도미니카 푼타카나 국제공항서 이륙해 모스크바로 향하던 오렌부르크 항공 소속, 보잉 777기종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긴급 회향해 불시착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여객기 바퀴에 불이 붙어 탑승객 전원이 긴급 대피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승객 351명과 승무원 20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근 호텔서 다른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