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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교포 리디아고.(사진제공=뉴질랜드 헤럴드) |
올해 18살인 리디아 고는 지난 4년 동안 클리어 워터 리조트에서 열린 뉴질랜드 오픈 세 번째 경기를 치루었다.
마지막 라운드 경기 10분 전 10-15초 동안 지진이 발생해 섬너지역의 절벽이 무너지고 일부 주택에 전기가 끊어졌으며 심지어 클리어 워터 골프장의 클럽 하우스도 흔들렸다. 그러나 경기는 차질없이 치루어졌다.
리디아는 파 5의 두 번째 홀에서 흔들림 없이 버디를 기록했고 어제까지 8 언더파와 9 언더파를 기록하며 이번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한국의 최혜진도 2위를 차지했다.
[이혜원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