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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현재 가수 나아람이 CTS라디오조이-네이버TV캐스트 청춘스케치-별이떴수다 녹화를 위해 CTS방송국을 찾았다. 나아람은 이전까지 쓰던 "나비"라는 필명을 버리고 본인의 본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8년만에 자신의 색깔을 말하고자 음반을 직접 제작한 나아람의 이야기는 오는 26일 밤 10시에 CTS라디오조이 앱을 통해 들을 수 있다고 청춘스케치 관계자는 전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은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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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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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현재 가수 나아람이 CTS라디오조이-네이버TV캐스트 청춘스케치-별이떴수다 녹화를 위해 CTS방송국을 찾았다. 나아람은 이전까지 쓰던 "나비"라는 필명을 버리고 본인의 본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8년만에 자신의 색깔을 말하고자 음반을 직접 제작한 나아람의 이야기는 오는 26일 밤 10시에 CTS라디오조이 앱을 통해 들을 수 있다고 청춘스케치 관계자는 전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은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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