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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프리미엄과 초역세권 ‘센텀아라’가 들썩이는 이유?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16-02-20 10:00


자료사진.(사진제공=센텀아라)

최근 해운대에 47층 초고층 647세대 대단지 아파트 ‘센텀아라’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으로 부산지역 부동산시장에 큰 파동을 주고 있다.


‘센텀아라’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시립미술관역과 단지가 직접연결(예정)돼 기존의 초역세권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여기에 올해 개통예정인 도보 5분 거리의 동해남부전철 우동역이 시립미술관역과 환승 역세권으로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해운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수영요트장 재개발과 마무리 공사중인 신세계 센텀시티 2단계 복합쇼핑센터 등이 향후 3단계까지 완성되면 세계적으로 격조 높은 센텀시티 문화를 만끽할 수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해운대 바다와 수영강변을 품은 넓은 조망과 배후에는 장산이 위치해 천혜의 자연쉼터와 같은 단지를 자랑하는 ‘센텀아라’는 인접한 주변 대단지 아파트와 주거벨트를 형성한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전시, 공연이 열리는 벡스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 시립미술관 등 첨단문화와 쇼핑을 동시에 가까이에서 센텀시티의 특급생활을 누릴 수 있다.


3.3㎡당 900만원대에 공급되는 ‘센텀아라’는 주차공간을 지하화한 안심단지로 설계되며, 판상형 평면계획으로 온종일 햇살이 집안을 가득 채우는 쾌적한 주거공간과 거실과 방이 전면 배치된다.


또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이 극대화된 4베이 혁신평면 설계와 전세대 4ROOM설계로 활용성이 극대화되고 펜트리를 마련해 중대형 평형과 같은 수납공간을 배려했다.


단지 내 각종 테마형 공원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은 생활이 곧 자연이 되는 친환경 단지로 활력이 넘쳐나는 건강한 생활과 여가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조합설립인가신청일 현재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m² 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조합원의 계약 신청은 청약통장 유무와 무관하며 사업승인 이후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준비되어 있다.


상담문의: 159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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