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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Relax=GNN/아시아뉴스통신) 전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 |
(로스엔젤레스=AFP/GNN/아시아뉴스통신) 미 39대 대통령인 지미 카터가 생애 두번째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올해 91세인 전 미국 지미 카터 대통령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자신의 회고록‘충만한 인생: 90세의 회상’(A Full Life: Reflection at 90)의 오디오 버전으로‘최고의 낭독앨범상’(Best Spoken word Album)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정치계 부상과 1980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게 당한 대선 패배 등을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 시절 왜 자신이 세계의 정세에 대한 걱정, 그리고 여성 차별에 대한 영향에 대해 고민했는지를 기록했다.
현재 전 지미 카터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후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한편 지난 12월 전 미국 39대 카터 대통령은 암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