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송당마을 신과세제 현장을 방문, 심방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김우남(더민주당) 예비후보. 송당은 예로부터 남자심방이 당을 맬 정도로 기운이 센 곳이다. 그동안 지역 농정에 큰 힘을 보태 온 김우남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물갈이론에 맞선 어떤 카드로 4선 고지를 넘어 설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크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포토뉴스
more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02-21 14:42
지난 20일 송당마을 신과세제 현장을 방문, 심방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김우남(더민주당) 예비후보. 송당은 예로부터 남자심방이 당을 맬 정도로 기운이 센 곳이다. 그동안 지역 농정에 큰 힘을 보태 온 김우남 의원이 20대 총선에서 물갈이론에 맞선 어떤 카드로 4선 고지를 넘어 설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크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