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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충북도 민속자료 제1호인 '청마리 탑신제'가 충북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청마폐교 옆 제신탑에서 재현되고 있다. 탑신제는 삼한시대 마한지역에서 전래된 풍습으로 전라지역에서는 돌장승을, 충청지역에서는 나무장승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왔다. 이날 탑신제에서는 제주로 선정된 이 마을 현재식씨(60)가 행사를 주관한 가운데 김영만 옥천군와 기관단체장들이 헌작하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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