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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가는 길, 활짝 핀 눈꽃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2-26 10:04

26일 아침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두계천 일대에 핀 눈꽃이 마치 별천지에 온 듯한 자태로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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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침 계룡산 가는 길, 국방의 도시 계룡시라는 자부심 때문일까? 계룡대 방향 계룡대로에는 태극기와 함께 밤새 핀 눈꽃이 출근길에 나선 군인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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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침 동학사 한 스님이 눈길을 쓸며 오고 가는 이들의 발길을 열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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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침 동학계곡 신록, 학바위 앞에서 관음봉 고개에 이르기까지 약 3.5km의 눈꽃에 둘러싸인 동학계곡 신록은 언제나 맑은 물소리, 새소리가 청아하다. 눈꽃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을 보며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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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계룡산 동학사 입구에 내걸린 법구경 문구가 오고가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기쁨은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물체를 따르듯...”/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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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계룡산 동학사 대웅전 앞에 까치 한 마리가 눈꽃 핀 나무위에 앉아 있다. 봄을 기다리는 걸까?/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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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계룡산 동학계곡 초입 다리위에서 바라 본 계룡산 설경.?/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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