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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받는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의 모습.(사진출처=레바논MTV 캡쳐) |
1일(현지시간) 이라크 서부에 위치한 군 캠프를 타깃으로 수니파 극단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폭테러와 함께 공격을 감행해 1명의 장성급 장교를 포함 3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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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이날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州)의 현지 정부군 캠프가 IS 자폭테러 공격을 당해 39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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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현지 정부 관계자는 "IS 세력이 29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안바르 주의 군캠프에 공격을 시도했다"며 "이러한 과정 중 폭탄을 몸에 장착한 IS 대원 2명이 자폭테러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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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폭테러로) 불행히도 안바르 주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알리 아부드 준장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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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관계자는 "IS와 이라크군 간 교전이 수 시간 이어졌다"며 "이에 아부드 준장을 포함해 총 39명이 숨졌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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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S는 현재 이라크 서부와 북부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이며 곳곳에서 이라크군과 격렬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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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자폭테러가 발생한 안바르 주는 이라크 서부서 가장 큰 주이며, 작년 12월 이라크군은 IS가 장악한 지역 중 라마디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