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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아프가니스탄 동부 쿤나르주(州) 아사다바드에 위치한 검문소서 현지 군인이 출입 통제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10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부 지역서 최소 11명의 시민들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돼 행방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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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아프간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최소 11명의 시민들이 탑승한 대형 버스가 북부 사라풀 주(州)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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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이날 오전 사라풀 주 사야드서 한 무리의 무장괴한들이 승객 11명이 탑승해 있는 대형버스를 납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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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라풀 주 대변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서 "무장괴한들은 버스에 있던 여성 3명은 데려가지 않았다"며 "현재 경찰은 사건 발생 구역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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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히는 무장단체는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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