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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천안시 공사중단 현장 "파손된 현장에 쓰레기까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3-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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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천안시(시장 구본영) 서북구 성정동 소재 건설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이 도시의 흉물로 방치된 가운데?폐쓰레기까지 방치되고 있어?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또한?방치된 건물은 빨간 글씨로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 천안을 찾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시민 A(49)씨는 "휑하니 보기 안좋다. 더군다나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터미널과 가까운 곳이라 더 안좋다"며 "어떤 형태로든 빨리 정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부도, 미분양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다"고만 되풀이하며 책임있는 말은 하지 않았다. 사진은 공사가 중단된 현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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