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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자료사진.(사진출처=레바논 MTV 캡쳐) |
10일(현지시간) 레바논과 시리아 접경 지역서 수니파 극단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레바논군(軍) 간 교전이 발생해 IS 대원 8명이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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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레바논 관영 통신사의 보도를 인용해 "이날 새벽 시리아와 접경 지역인 레바논 동부서 IS와 레바논군 간 전투가 발생해 IS 대원 8명이 사살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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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레바논군은 IS가 점거하고 있는 동부 산간 지역의 진지를 향해 포격함과 동시에 무장 헬기를 투입시켜 공격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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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레바논군은 IS 대원 8명을 사살했으며, 아울러 레바논 군사 최소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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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리아 내전의 영향으로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지역의 긴장감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 이에 IS 등 무장단체 대원들은 시리아에서 레바논으로 잠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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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이 국경지대 산간 지역서 레바논 내 군사·민간 시설을 타깃으로 테러를 시도하면서 민간인을 포함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