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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태양의 후예' 송중기(유시진)가 안방극장 여심을 평정했다. 송중기는 전화 속 송혜교(강모연)의 "살려달라"는 말에, 장난기 없는 진지한 얼굴로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갈게요. 내가 찾을게요"라고 진심어린 말로 그녀를 안심, 결국 구출에 성공해 안방극장 시청자를 매료시켰다.(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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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3-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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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태양의 후예' 송중기(유시진)가 안방극장 여심을 평정했다. 송중기는 전화 속 송혜교(강모연)의 "살려달라"는 말에, 장난기 없는 진지한 얼굴로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갈게요. 내가 찾을게요"라고 진심어린 말로 그녀를 안심, 결국 구출에 성공해 안방극장 시청자를 매료시켰다.(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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