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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울 동작소방서가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안전의식 및 위기상황판단, 재난대응 표준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등 시민안전파수꾼의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동작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안전파수꾼의 역할은 재난등 위기상황 발생시 빠르게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해 초기단계에서 피난유도,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초기대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동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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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03-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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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울 동작소방서가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안전의식 및 위기상황판단, 재난대응 표준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등 시민안전파수꾼의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동작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안전파수꾼의 역할은 재난등 위기상황 발생시 빠르게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해 초기단계에서 피난유도,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초기대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동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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