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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제거는 아파트, 동물원 등 생활속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제공=센텍) |
운전을 하다가 냄새가 차안으로 들어오는 구간은 공공 또는 민간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상습민원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국가에서 악취제거에 상당한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나 분산 시스템으로 인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민원이 반복되고 있는 지역이 많다.
냄새방지 전문기업 센텍(대표이사 권용석)은 18년간 축적된 악취관련 기술과 노하우, 최신장비를 토대로 악취문제가 발생되는 현장에 ‘악취기술컨설팅’을 진행함으로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악취제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센텍은 악취강도를 측정하는 악취분석업 및 환경컨설팅업 인증, 악취흐름을 분석하기 위한 전산유체해석 모델링, 최신 광산화탈취기술 및 기법 등을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기술사, 엔지니어 등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 및 현장을 진단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도출한다.
또한 센텍은 악취문제 솔루션으로 성능인증 탈취장치인 ‘포토존 시스템’ 및 악취케어리스 사업, 연간유지관리시스템 등으로 18년간 악취민원발생 현장에 솔루션을 제공해온 냄새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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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텍의 포토존 시스템은 지자체의 하수처리장, 축산물 도매시장 등 광범위하게 냄새를 잡아야하는 곳에도 설치돼 있다.(사진제공=센텍) |
대표실적으로는 ▲서울시 빗물펌프장, 광주시 지하화하수처리장 등 도심권 공공악취제거 프로젝트 ▲국내최초 서울시, 인천시, 울산시 도심을 관통하는 대용량 하수관로 악취저감 프로젝트 ▲다수의 시·도·지자체 공공환경기초시설 악취제거 프로젝트 ▲여의도63빌딩 대용량 건물탈취 프로젝트까지 종합적 악취제거 등 있다.
권용석 대표는??“포토존 탈취시스템은 생활오수부터 종말처리장까지 모든 악취를 소모품을 발생시키지 않고 해결 가능한 획기적인 시스템”이라며 “센텍의 악취케어리스 사업은 설계·시공·관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빠르고 효율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텍은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6 워터 코리아’ 박람회를 기점으로 오는 4월 6일 해외 말레이시아 ‘아시아 워터 2016’ 박람회 등을 통해 냄새전문기업 센텍만이 가진 원스톱 악취해결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