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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충북 청주 덕성유치원(원장 김미영)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유아들과 함께 ‘진달래 화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이날 연분홍빛 진달래꽃과 유치원에서 직접 뜯은 애기쑥을 만져보고 살펴보며 먹어보는 등 오감을 통해 재료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사리 손으로 조물조물 빚은 찹쌀 반죽 위에 예쁜 진달래꽃을 얹어 화전을 만들며 유아들은 눈, 코, 입으로 봄을 맘껏 즐겼다. 만4세 권효민 유아는 “꽃이 예뻐 먹기 아까워요. 우리가 열심히 만들어 더 맛있는 것 같아요”라며 즐거워했다. 이지은 교사는 “지역 주민의 협조를 얻어 구한 진달래꽃과 유치원에서 직접 뜯은 쑥으로 화전을 만들어 더 의미가 있었다. 유아들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봄을 느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