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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북 봉화의 산골학교인 소천초등학교(교장 이하석) 두음분교 어린이들이 교정 화단에 꽃을 심으며 꽃망울처럼 환하게 웃고 있다. 봄비가 촉촉이 내린 이날 두음분교 22명의 어린이는 고학년과 저학년끼리 섞여 팀을 만들고 화분에 정성스레 흙을 담아 페츄니아 모종을 심었다. 송은진 어린이는 "우리 힘으로 꽃을 심어서 예쁜 학교가 된 것을 보니 기분이 좋고, 잘 가꾸어서 아름다운 교정을 만들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사진제공=소천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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