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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황간중, 소라동산에 미선나무가 활짝 폈어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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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식목일을 맞은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 교정의 소라동산에 미선나무가 활작 피어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 소라 동산은 지난 2011년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미선나무 등으로 조성했다. 미선나무의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란 뜻의 미선(美扇) 또는 부채의 일종인 미선(尾扇)에서 유래했다. 열매 모양이 둥근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는 미선나무의 꽃말처럼 황간중 학생들은 소라동산에 활짝 핀 미선나무를 보면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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