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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북 영동의 제6606부대 장병 50명이 양정천(양강면 국촌~양정교)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장병들은 쓰레기 2톤을 수거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22일에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영동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06 10:46
6일 충북 영동의 제6606부대 장병 50명이 양정천(양강면 국촌~양정교)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장병들은 쓰레기 2톤을 수거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22일에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영동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영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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