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쯤 부산 동래구 명륜동의 한 대형마트 인근에서 술에 취한 A씨(52)가 길을 가던 B할머니(78)를 둔기로 내리친데 이어 C씨(22)에게도 둔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피의자 A씨 조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전옥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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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전옥표기자 송고시간 2016-05-25 20:34
25일 오후 5시쯤 부산 동래구 명륜동의 한 대형마트 인근에서 술에 취한 A씨(52)가 길을 가던 B할머니(78)를 둔기로 내리친데 이어 C씨(22)에게도 둔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피의자 A씨 조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전옥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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