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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세종시 문화재단 인병택 대표이사, 구재모, 김호일, 남진수, 박정수 이사.(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세종시문화재단(이사장 이춘희 시장) 초대 대표이사로 (사)한국정책홍보연구원 상임대표 인병택씨(58)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병택씨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23회 행정고시에 합격 문화관광부 과장, 국정홍보처 홍보협력국장 및 단장, 주도미니카대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사)한국정책홍보연구원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그 밖에 임원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전국 공모를 거쳐 구재모 충남영상위원, 김호일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부회장, 남진수 전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사무처장, 박정수 (주)사람과문화 이사, 박진옥 세종별하누리오케스트라 단장, 송창진 (사)썸한국뮤지컬오케스트라 공동대표, 임영이 세종문화원장, 임재일 공주대교수가 이사로 배명규 세무회계사무소 짜임새 대표가 감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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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세종시 문화재단 박진옥, 송창진, 임영이, 임재일 이사, 배명규 감사.(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문화재단 임원은 이사장과 대표이사,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3명이고 이중 이사장(시장)과 이사 1명(균형발전국장), 감사 1명(문화체육관광과장)은 당연직이다.
세종시는 19일 시청에서 이춘희 시장 등 임원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이사회를 열고 인병택 대표이사 내정자 등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어 문화재단 설립 경과보고와 정관,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사안을 심의ㆍ의결하며 이번달 중 설립 등기를 마치고 다음달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문화재단의 출범으로 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돼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