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 해 신년화두로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의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으로 세종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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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1-02 09:26
2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 해 신년화두로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의 사자성어 ‘대지원망’(大志遠望)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으로 세종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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