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야욕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달 28일 국무회의 모습.(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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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3-07 14:27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야욕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 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달 28일 국무회의 모습.(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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