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종시 조치원 조천변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2회 벚꽃축제장 옆 언덕위에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는 젊은 여성들이 서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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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4-08 19:19
8일 세종시 조치원 조천변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2회 벚꽃축제장 옆 언덕위에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 누군가를 기다리는 젊은 여성들이 서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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