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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은 세종의 오늘이자 내일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및 청소년활동 단체 관계자,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이 열렸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청소년 여러분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행복도 소중하다”는 내용의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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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5-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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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은 세종의 오늘이자 내일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및 청소년활동 단체 관계자,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이 열렸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청소년 여러분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행복도 소중하다”는 내용의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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