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충북 제천시 흑석동 입구에 세워진 ‘애국지사 이정규 묘소’ 안내표지가 쓰러져 전주에 기댄 채 방치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4년 전부터 기울어졌지만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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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06-27 09:37
27일 충북 제천시 흑석동 입구에 세워진 ‘애국지사 이정규 묘소’ 안내표지가 쓰러져 전주에 기댄 채 방치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4년 전부터 기울어졌지만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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