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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시어 리애, 잘록 21인치 개미허리-구릿빛 복근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남지기자 송고시간 2017-07-12 09:52

걸그룹 아이시어 리애.(사진제공=담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시어 리애의 얇은 개미허리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SNS상에는 누리꾼 사이에 걸그룹 아이시어 메인보컬 리애의 잘록하고 얇은 두께의 개미허리에 주목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리애 개인 SNS 등에서 본모습을 보고 "이 몸매 실화냐?", "콜라병 몸매', '잘록한 개미허리와 반전 복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에서 걸그룹 아이시어 리애는 거울 앞에서 탱크톱 룩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에선 잘록한 개미허리와 함께 복근도 선명하게 보인다. 또 외출 중 가족이 찍은 사진에는 마치 합성을 한 듯 얇은 허리라인으로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다.

소속사 측의 설명에 의하면, 리애는 자기 관리가 뛰어난 편으로 식습관,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소 모습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에 업데이트하면 리애의 패션룩과 함께 잘록하고 얇은 개미허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늘 21인치 허리라인을 유지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와 성량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걸그룹 리애는 "늘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며 "개미허리와 복근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오르도록 앞으로도 관리하겠다. 오는 9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앨범 준비와 공연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시어는 백조, 리애, 여우비, 하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6년 데뷔 후 국내외에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후 MBC '음악중심', MBC '쇼 챔피언'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국내 및 독일, 태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행보를 걷고 있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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