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 합천군은 최근 살충제 달걀 충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를 위해 본청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구내식당에 안전한 달걀 1050개를 배분해시식회를 갖는다. 사진은 박상국 축산행정담당(오른쪽)이 구내식당 담당자에게 전달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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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8-22 11:21
22일 경남 합천군은 최근 살충제 달걀 충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를 위해 본청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구내식당에 안전한 달걀 1050개를 배분해시식회를 갖는다. 사진은 박상국 축산행정담당(오른쪽)이 구내식당 담당자에게 전달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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