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점 B1층 식품관 특설매장 추석선물세트 진행 모습.(사진제공=롯데백화점 포항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은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석선물 사은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포항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1년에 단한번 진행하는 '비비안' 균일가 대전을 한다.
브래지어 2만원~3만3000원, 팬티(여) 6000원~1만원, 잠옷 3만5000원 등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300명한정)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음달 2일까지 구두, 핸드백 선물상품 대전을 동시 진행하며 미소페, 소다, 루이가또즈, 헤지스 핸드백, 지갑을 30~50% 할인판매한다.
B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추석선물세트를 종합전시 판매하며 금액대별 선물세트를 전시판매한다.
식품관 추석선물세트 구매시 금액대별 5% 롯데상품권을 주며 15~17일 주방, 식기, 홈패션 단일브랜드 구매시 10% 롯데상품권 및 다양한 사은행사를 동시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