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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다사랑 희망캠페인 업무 협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일수기자 송고시간 2017-09-29 14:27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 이채은 대표(왼쪽), 다사랑 희망캠페인 조창문 회장(오른쪽).(사진제공=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대표 이채은)이 다사랑 희망캠페인(회장 조창문)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은 다사랑 희망캠페인의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다사랑 희망캠페인에서 전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및 후원에 아낌 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은 3년 연속 미스코리아 진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150 여명의 미인대회 수상자는 물론 다수의 아나운서 합격자와 면접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이와 함께 수강생들과의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의 이채은 대표는 "수강생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면이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 해 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수강생들이 인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나눔의 기쁨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은 올해 연말 강사진과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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